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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라도와 가파도 여행은 운진항 [모슬포 남항]에서 직항으로 출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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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식요소 장식요소

즐거운 여행이 되도록
더욱 안전하고 편안하게 모시겠습니다.

인사말

우리는 1988년 우리나라 최남단의 섬 마라도를 알리고, 섬주민과 관광객 여러분께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여객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첫 발을 내딛었습니다.

‘블루레이 3호’의 신규 취항을 계기로 안전경영을 한층 더 강화하고, 아름다운 여객선으로 섬속의 섬을 즐겁게 여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임직원들은 정성을 다하여 친절히 모실 것을 약속 드리며,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아름다운 섬나라 임직원 일동

여객선 사업소개

국토 최남단 섬 마라도 ↔ 운진항 (모슬포 남항) & 청보리 축제마을 가파도 ↔ 운진항 (모슬포 남항)

국토 최남단 섬 마라도 ↔ 운진항 (모슬포 남항)
청보리 축제마을 가파도 ↔ 운진항 (모슬포 남항)

2017년 7월 모슬포항(북항)에서 운진항(모슬포 남항)으로 여객항을 이전하여 마라도와 가파도를 정기 운항하고 있습니다.

마라도와 가파도를 선택 또는 당일 중복 여행 가능

제주도 다른 여객선 터미널과 달리, 운진항 터미널에 오시면 계절이나 날씨, 고객 일정 등에 따라 선택 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

마라도와 가파도를 선택 또는 당일 중복 여행 가능
수채화 닮은 여객선과 주변 시설 제공

수채화 닮은 여객선과 주변 시설 제공

아름다운 여객선과 쾌적한 대합실, 넓은 주차장, 아름다운 주변
경관, 편리한 대중교통(터미널 내 버스 종점 보유) 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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